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억의 늪 모라스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= 왕자와 공주4 === || '''레벨''' || 230 || '''NPC''' || 쟝 || || '''장소''' ||<-3> 폐쇄구역3 || || '''보상''' ||<-3> 경험치 88,435,236 || 쟝은 [[타나]]의 구속구를 풀고, 순간이동석을 이용해 건물밖으로 이동한 뒤, 마차를 타고 트뤼에페 성을 빠져나가는게 계획이라고 한다. 본인의 말로는 타나가 갇혀있는 걸 처음 봤을 때부터 준비했다고 한다. 쟝은 지하감옥엔 어떻게 들어왔냐는 물음에, 샤이가 비밀통로 위치를 적은 쪽지를 남겨서 오게 되었다고 대답한다. 이때 [[아카이럼]]이 나타난다. 아카이럼은 플레이어처럼 기억을 잃은 것처럼 보였기에 플레이어도 경계를 거두고 지켜보기만 한다. 아카이럼은 [[타나]]를 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의식의 성패는 타나의 마음에 달려있다고 밝히며 본인이 시간의 신관이라 어느정도 예지력이 있는데 과정은 알 수 없지만 [[헤카톤]]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것만 알고 있다고 한다. 그 후 아카이럼은 쟝에게 열쇠를 준다. 잠시 후, [[아카이럼]]과 샤이, 그리고 쟝이 [[타나]]를 찾아와 '''의식이 성공한다면 소멸하고''', '''의식이 실패한다면 영원히 붕괴와 재구성을 반복한다'''는 사실을 알려준다. 후자의 경우는 결국 끝없는 고통에 빠질 것이라고 덧붙이며. 쟝은 대도 쟝에게는 두 번째 계획이 있다며 너스레를 떤다. 샤이 역시 시간의 신관이니 어느 정도의 예지력이 있어서 미래 자체를 내다볼 수는 없지만 그 미래를 구성하는 부속들은 충분히 살펴볼 수 있었다. 타나, 쟝, [[헤카톤]], 아카이럼이 만들어갈 미래에 비극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... 플레이어 입장에선 [[크리티아스]]에서 일어날 비극을 알고 있었으므로, 샤이의 예지가 빗나감을 알고 있었다. 플레이어는 샤이의 예지가 빗나가게 된 원인이 뭔지 궁금해한다. 이후, 작전이 시작되었어야 할 실험 시작 당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